오리콤
종목코드 | 010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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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 광고업 |
주요제품 | 광고대행 |
상장일 | 2000-10-24 |
결산월 | 12월 |
대표자명 | 박병철, 정승우(각자 대표이사) |
홈페이지 | http://www.oricom.co.kr |
지역 | 서울특별시 |
오리콤의 2023년도 결산 사업보고서 핵심 요약
주식회사 오리콤은 광고 대행 및 매거진 발행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1967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종합광고기업으로, 2015년 한컴을 인수하며 종합 콘텐츠 그룹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1. 영위하고 있는 사업:
- 광고 부문: 광고물 제작, 매체 집행, 출판, 시장조사, 전시 및 이벤트 등
- 매거진 부문: Vogue, GQ, Allure, W 등 잡지 출판
2. 주요 제품:
- 광고 서비스: 광고대행, 광고물 제작, BTL 사업 등
- 잡지: Vogue, GQ, Allure, W
3. 핵심기술:
- 구체적인 핵심기술 내용은 명시되어 있지 않음
4. 시장 현황:
- 2023년 광고시장: 경기 불확실성으로 성장세 둔화
- 2024년 전망: 저성장 기조 유지 예상, 올림픽, 총선 등 빅이벤트로 일시적 집행 증가 예상
5. 주요 거래처: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주)에스비에스엠앤씨와 방송광고업무대행 계약 체결
6. 매출 유형별 매출 비중 (2023년 기준):
- 광고대행수입: 10.3%
- 광고물 제작수입: 19.9%
- BTL사업수입: 30.7%
- 기타수입: 3.9%
- 잡지발행수입: 35.2%
7. 3년간 매출 정보:
- 2023년: 218,556백만원
- 2022년: 190,089백만원
- 2021년: 157,358백만원
8. 향후 계획:
- 디지털 컨텐츠 상품 확대를 통한 매출 확보 계획
9. 회사의 특징:
- 국내 최초의 종합광고기업
- 글로벌 매거진 브랜드 라이선스 보유
10. 경쟁력:
- 풍부한 노하우와 인프라 보유
- 비계열 광고주 비중이 높음
- 글로벌 매거진 브랜드의 높은 인지도
11. 클로드(Claude)의 투자 조언:
오리콤은 광고와 매거진 분야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는 기업입니다. 최근 3년간 꾸준한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긍정적입니다. 그러나 광고 산업의 특성상 경기 변동에 민감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회사의 강점인 글로벌 매거진 브랜드와 디지털 전환 노력은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을 보여줍니다. 투자 시 경기 동향과 디지털 광고 시장의 변화를 주시하며, 회사의 디지털 전략 실행 능력을 지켜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또한 매거진 부문의 수익성과 디지털 전환 성과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기업이지만, 광고 산업의 변동성을 고려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 보입니다.
2024년도 결산은 2025년 5월에 업데이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