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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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토리의 2023년도 결산 사업보고서 핵심 요약

에이스토리는 2004년 설립된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으로, 주로 드라마를 제작하고 유통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성장하고 있으며, IP를 활용한 부가사업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1. 영위하고 있는 사업:
- 콘텐츠 제작 및 유통: 드라마 제작, 방송사 및 OTT 플랫폼에 공급
- 매니지먼트 및 IP 부가사업: 배우 매니지먼트, 웹툰, OST, 게임 등

2. 주요 제품:
- 드라마: <시그널>, <킹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빅마우스>, <유괴의 날> 등
-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

3. 핵심기술:
- 드라마 기획 및 제작 능력
- IP 확보 및 활용 능력
- 글로벌 OTT 플랫폼 대응 능력

4. 시장 현황:
- OTT 서비스 이용률 증가 (2023년 77%)
- 드라마 시청률 증가 (OTT 통해 시청하는 드라마 비율 54.4%)
- 글로벌 OTT의 한국 콘텐츠 수요 증가

5. 주요 거래처:
- 국내: KBS, MBC, tvN, ENA 등
- 해외: Netflix, Disney+, Amazon Prime Video, TENCENT 등

6. 매출 유형별 매출 비중 (2023년 기준):
- 콘텐츠 제작 및 유통: 91.90%
- 매니지먼트 및 IP 부가사업: 8.10%

7. 3년간 매출 정보:
- 2023년: 56,875,968천원
- 2022년: 71,680,277천원
- 2021년: 58,860,400천원

8. 향후 계획:
- 글로벌 OTT향 시즌제 드라마 제작 확대
- 드라마 IP 및 해외판권 확보 강화
- 리메이크 판권 판매 및 제작 참여 확대
- IP 활용 웹툰, 게임, 메타버스 등 부가사업 확대

9. 회사의 특징:
- 글로벌 OTT 플랫폼과의 협업 경험
- IP 확보 및 활용에 집중
-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에 대응 가능한 제작 능력

10. 경쟁력:
- 극본 개발 역량 (작가 pool 확보)
- 글로벌 OTT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능력
- IP 부가사업 역량

11. 클로드(Claude)의 투자 조언:
에이스토리는 성장하는 OTT 시장과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인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IP 확보와 활용 전략은 장기적인 수익성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콘텐츠 산업의 특성상 히트작 여부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있을 수 있으므로, 투자 시 이러한 리스크를 고려해야 합니다. 회사의 글로벌 확장 전략과 IP 활용 능력을 주시하면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를 고려해볼 만한 기업으로 판단됩니다.

2024년도 결산은 2025년 5월에 업데이트 됩니다